안녕하십니까
K-reviewer, 행복한 미누시입니다!!

현재 코로나열풍으로 해외로 여행을 못가서 그런지 골프열풍이 엄청나게 불고 있네요
골프용품 매출액은 26% 상승하였고, 골프를 주제로 삼은 예능은 2달만에 4개가 생겼어요!!
행복한 미누시는 골프를 시작한지 3년이 넘어가고있네요
싱글플레이어가 되기 위해 꾸준히 연습을 해야하는데 쉽진 않더라구요.
오늘 리뷰할 제품은 골프 제품인 테일러메이드 SIM2드라이버입니다.
(로리 맥길로이, 메튜울프, 더스틴 존슨, 타이거우즈가 사용하는 드라이버라고 해요^^)
- SIM2 사진
- SIM2 선택이유
- 샤프트의 선택
*<SIM의 약자 - SHAPE IN MOTION>
특징 : 단조 링 구조, 풀 카본 솔, 가공된 백 컵 페이스
- SIM2 사진
헤드아래 부분이며 구매한지 는약 3개월 정도 되었는데 벌써 긁힌 자국이 있네요ㅠㅠ
SIM2와 SIM2MAX의 선택지에서 어떤 것을 선택할 고민이 많으실수 있는데요.
주관적인 견해로는 말씀드리자면.....
SIM2 - 골프를 시작한지 1~2년 이상 되신 분들, 중급자부터 잡으시면 될 것 같아요
SIM2 MAX - 초급자용(?) 조금도 공을 편하게 치고 싶으시면 MAX잡으면 될 것 같아요
차이점은 헤드에 있는 웨이트 포지션이 어디에 위치해 있느냐의 차이에요. 맥스 같은 경우에는 무게추가 안에 있답니다.
저는 이부분이 가장 마음에 드는 것 같아요. 카본모양의 전체 컵 페이스!!!
다른 드라이버를 잡았을 때는 윗부분이 유광일 경우에는 눈부심이 있어서 불편했던 점도 있었어요..ㅠㅠ
하지만 SIM2는 그런 걱정은 넣어두세요!! 패턴도 너무나 안정적인거 있죠^^
어드레스를 잡았을때 굉장히 안정적인 느낌이 들었던 것 같아요!!
안정적인 셋업과 멀리가는 비거리, 낮은 스핀을 원하시는 골퍼분들 추천이에요!!

기본 스탁 샤프트는 텐세이블루 S 50G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기본 스탁 샤프트도 충분히 좋은 샤프트입니다.
텐세이블루 샤프트는 부드러운 느낌이 있었지만 힘이 좋은 20~30대 골퍼들 한테는 조금 말랑거리는 듯 한 느낌이 들어서 커스텀샤프트로 교체된 투어 AD 것으로 구매!!

TOUR AD 투어AD 제품 중 HD-6 중량은 66, 토크는 3.1입니다. 샤프트가 전에 쓰던 드라이버(캘러웨이 레이저) 보다는 딱딱한 느낌이지만 공이 제대로 맞으면 직진성이 엄청납니다. 만족도 99.99999%
드라이버 헤드와 샤프트의 색도 저는 하얀색 샤프트가 너무 만족합니다.
행복한 미누시의 테일러메이드 SIM2 드라이버 리뷰여기서 마칠게요!!
행복한 라운딩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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